골프 라운딩이나 야외 활동시 사용하기 편리한 선스틱 추천 드립니다. 라운딩이나 외출 전에 팔과 얼굴, 목에 꼼꼼히 바르고, 중간중간 땀을 닦으면서 다시 바르시면 됩니다.
선스틱이라 넓은 면적으로 바를 수 있어서 팔, 다리, 목에 바르기 편리하며, 뚜껑을 빼고 바로 돌려 바를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선크림처럼 손에 묻거나 바르고 난 뒤에 손이 미끈거리지 않습니다. 선 스틱은 바로 피부에 바르면 되니, 야외활동에 너무 좋더라구요.
무향이고, 투명하기 때문에 일반 선크림처럼 허옇게 뜨고 그러지 않아 좋아요.
수분감이 있어서 바르고 난 뒤에 촉촉한 느낌이 있고, 피부의 열도 증발하게 되는듯해서 깔끔했습니다.
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수딩 업 선스틱 듀오 2p SPF50 PA++++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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