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일정
한국의 기준 금리를 결정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2023년 정기회의 일정을 확정해 공개했는데요.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는 8번으로, 첫 회의는 내년 1월 13일(금요일) 열렸습니다. 이후 2월 23일(목), 4월 11일(화) , 5월 25일(목), 7월 13일(목), 8월 24일(목), 10월 19일(목), 11월 30일(목) 차례로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가 개최되며,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가 열리지 않는 달인 3월, 6월, 9월, 12월에는 금융안정회의가 열릴 예정입니다. 4월의 금통위는 13일에서 11일로 변경 되었습니다.